협심증 초기증상 열가지

회사나 육아 등으로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 못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협심증 초기증상과 원인, 예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포스팅을 통해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시고 증상 완화에 집중하셔서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협심증이란
협심증이란 협착증으로 인하여 혈액 공급이 순탄하게 되지 못하더니 가만히 있을 때에는 모르고 있다가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 그리고 과식을 하고난 뒤에 심장 근육이 일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을 때에 가슴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근경색 이란 관상동맥에 협착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갑자기 관상동맥 내에 혈전이 발생하게 되면 기존에 좁아져 있던 협착증 부위를 생기다보니 혈액 공급이 차단이 되어 발생하는 이유가 크기에 협심증 증상과 관련이 없이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이 계속 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 증상과 심근경색 증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니다. 그렇다면 협심증 증상은 가슴 통증 경우에는 주로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슴 좌측 또는 중앙부에서 뻐근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그리고 방사통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턱이나 왼팔로 이동하게 되며 사방으로 전달되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협심증 증상 초기에는 운동을 많이 할 경우 생길 수도 있어 천천히 조금식 운동량에도 가슴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협심증 원인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심근)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부족한 양의 산소가 심근에 공급되기에 발생하며 협심증의 종류에 따라 원인이 조금씩 다릅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1 불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관을 폐색 하고 있는 동맥경화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신체 활동 시에는 물론 안정 시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 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 안정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만성적으로 좁아진 상태에서 발생하며 운동을 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나 추운 날씨, 과식, 흡연 등이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안정 시에는 가슴 통증이 없다가 운동, 계단 오르기, 언덕 오르기 등 일상생활 보다 심한 신체 활동으로 심장에 부담이 증가할 때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3 변이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은 운동으로 유발되는 보통 협심증과는 달리 새벽이나 이른 아침, 혹은 과음 후 술이 깰 즈음, 운동 초기에 주기적으로 가슴통증이 발생하며 관상동맥의 경련에 의해 생깁니다. 흉통은 가슴 중앙부위에 쥐어짜는 것처럼 무겁고 답답하며 숨이 막히는 압박 통이 가장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통증이 어깨나 목, 왼쪽 팔 안쪽, 또는 턱밑으로 뻗치는 방사통이 동반될 수 있다 합니다. 때로는 소화가 되지 않는 듯 한 더부룩함,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드물게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 초기증상 10가지
1. 협심증 초기증상 - 소화기능 저하
소화 가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받을 수 있기도 하고 구토 증상과 속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협심증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에는 호흡곤란 증상을 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2. 협심증 초기증상 - 극심한 피로 발생
몸속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이루어진다고 하면 당연히 우리 몸도 지치거나 도움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협심증 환자들이 많이 경험하는 초기 증상으로 알맞은 정도의 피로가 아니라 아주 극심한 피로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특별히 힘든 활동들을 하지도 않았는데 식은땀이 흐르거나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있으시면 협심증을 예상해 볼 필요 가 있습니다.

3. 협심증 초기증상 - 현기증
현기증도 협심증 증상중 하나입니다. 현기증은 심장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게 되는 현상입니다. 평소 현기증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계시다면 협심증 초기증상일 수 있어 병원에 방문을 해야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4. 협심증 초기증상 - 실신
순식간에 실신을 하거나 심장마비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위험합니다. 협심증은 일반적으로 망가지게된 동맥이 신체의 여러 부분에 혈전을 만들고 있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막아주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가능한한 담배 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5. 협심증 초기증상 - 안정협심증
안정 협심증은 주로 과격한 운동을 하다 발생하며 2~3분 가량 통증이 지속되다가 다시 안정화되며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경우 과격한 운동을 할 때 심장에 공급되는 혈액이 더 많이 공급되어야 하지만 관상동맥의 안쪽 지름이 좁아지면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고 심장통증, 빈혈 등이 유발됩니다. 특히 날이 춥거나 식사 직후에 운동할 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6. 협심증 초기증상 - 변이 협심증
변이 협심증이란 주로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게 되면 아무런 이유 없이 가슴이 조여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협심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에 변이 협심증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7. 협심증 초기증상 - 팔과 턱, 치아 통증
팔과 턱, 치아에 어떠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통증이 느껴진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에 작은 자극을 줬을 때, 그 자극이 신경을 타고 머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신경 주행이 아주 유사한 경우 가 아래턱이나 심장 등 왼쪽 어깨 신경 주행과 매우 유사하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그러다 보니 심장의 통증인데, 마치 목이나 턱의 통증인 것처럼 뇌가 파악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를 연관통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통증 때문에 실질적으로 턱이나 목이 아파서 병원을 찾는 협심증 환자가 실제로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8. 협심증 초기증상 - 구토 증상
구토 증상은 혈액이 부족할 때 생겨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구토 증상, 어지러움 등 의 증상들이 빈번하게 확인되기 때문에 협심증의 초기 증상으로 치료과정을 해야 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9. 협심증 초기증상 - 가슴 중앙이 갑갑함
대부분 가슴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통증은 왼쪽, 오른쪽 또는 가슴 중앙으로 분리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그래서 흉통이나 불편함은 협심증의 매우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포만감, 무거운 무게, 조이는 느낌, 흉부 압박감, 조임, 속이 뜨겁다는 듯한 느낌 또는 가슴에 엄청 무거운 물체가 앉아 있는 현상이 생깁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10. 협심증 초기증상 - 숨이 차는 현상
숨이 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숨이차는 현상을 심장까지 산소 가 이어지게 되는 현상으로서 이 현상을 느끼고 계시다면 협심증 초기증상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흉부 부근에 통증이 전달되는 느낌을 주는 대표적인 협심증 초기증상입니다. 가슴 가운데부터 시작되어서 압박감이 받을 수 있고 답답한 느낌이 들게되고 호흡곤란 현상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심증 초기증상들은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옮기는 등의 많은 움직임이 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호흡곤란이나 흉통은 수분 정도 지속될 수 있고 다시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추운 계절 겨울과 과도한 활동이 발생되어 심장에 산소가 부족현상 상황이 되면 협심증 초기증상을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흉통과 호흡이 힘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 팔이나 목 등의 신체 부위로 통증이 전달되언 전체적으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협십증 초기증상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방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심증 예방법
예방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고 약물치료를 받는 방법 수술과 시술 등이 있습니다. 먼저 관상동맥을 보면 혈관이 차단 되어있는 만큼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 가장 당연한 예방 팁은 식단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여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심증에 금연과 금주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는 것이 탁월하다 합니다. 약물치료는 혈압을 줄어들어 고지혈증의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물을 복요하여 심장근육의 수축력을 줄여주면서 혈관의 확장에 효과적인 심장산소요구량을 복용하여 약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피린으로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주어 플라크 가 쌓인 혈관에 혈전의 형성을 방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혈전이 발생하면 혈관이 막히는 것이 생깁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 치료방법
협심증의 치료는 크게 개방치료와 약물치료, 개방혈관확장과 중증협착으로 구분됩니다. 협심증에서 불안정형 협심증은 최근에 통증이 악화되거나 안정시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심근경색 전 단계이므로 심근경색증에 따른 관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불안정형 협심증의 병태생리는 최근 심근경색증과 동일하므로 흔히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몇 년간 주요 병원에서 응급 심혈관 수술이나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경과와 치료 효과 가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심장성형술과 스텐트 시술은 요골동맥이나 대퇴동맥을 통해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 곳을 찾아 혈관 조영술을 시행한 후 풍선과 스텐트라는 철망을 이용해 혈관에 카테터를 삽입해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일주일 이내에 또는 빠르면 다음 날 퇴원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또는 혈관이 약하거나 심혈관 수술 및 스텐트 삽입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관상동맥 우회 수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합니다. 협심증의 치료는 미래의 협심증 재발과 심근경색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텐트 삽입 시 스텐트 내부에 치명적인 혈전 형성으로 인한 혈관의 재폐색을 방지하시게 되면 약물 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아스피린을 포함하여 추가 심장 보호 특성이 있는 혈압 약을 복용하며 당뇨 가 있는 경우 항고지혈증 약물 및 경구 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을 복용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혈관 확장제가 첨가될 수 있다 합니다.

이상으로 협심증 초기증상과 원인, 예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러한 협심증 초기증상을 통해 이번년도도 토끼처럼 활기찬 점프할 수 있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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