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확인하기

회사나 육아 등으로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 못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췌장암 초기증상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포스팅을 통해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시고 증상 완화에 집중하셔서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췌장암이란
췌장암은 췌장에서 발견되는 암세포로 만들어진 종양이고 우리 몸의 췌장은 보통 15CM 길이가 얇고 긴 모양을 장기중 하나입니다. 췌액 이라고 하는 소화액을 분비시켜 십이 지장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췌장은 위장의 뒤쪽 몸통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 십이 지장, 소장, 대장 등의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서 췌장암을 초기 발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췌관의 외분비 세포에 암이 전파되어 선암으로 일반적으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의 원인
췌장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어렵습니다. 다른 암들에 비해서 암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암의 전단계 병변 또한 쉽게 알 수 없습니다. 췌장암이 발생하기가 간단한 요인으로는 40대 중반은 흡연을 장시간 동안 하고 오래된 당뇨 등이 있고 최근엔 만성 췌장염과 일부 유전자에서 췌장암의 발생률 이 높아지고 있다고 인터넷에 나오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환자 중 약 5에서 10%는 유전적으로 발생힐 수 있는 췌장암의 환자들에서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약 7.8% 정도로 일반인에 비해 췌장암의 발생률의 빈도가 높다 합니다. 췌장암이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는 유전 질환으론 유전 췌장염과 모세혈관을 늘리는 운동실조증 그리고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과 폰 히펠-린다우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이런 유전적인 질환에서 췌장암의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엔 이와 관련된 유전자의 변이를 밝히려고 연구원들 이 연구 하고 있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10가지
1. 췌장암 초기증상 - 당뇨
최근 췌장암 환자의 40%가 췌장 종양을 알게되려면 1~2년 전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연구자들은 당뇨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양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당뇨가 매우 쉽게 당뇨의 대부분이 췌장암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의사들은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선별 도구를 개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가족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갑자기 생기는 것으로 보이는 당뇨 진단을 받고 나서 당뇨 가족력 이력이 없을 경우 이 상황을 의사와 상담을 통해 췌장암에 대한 추가 검진을 신청하면 좋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2. 췌장암 초기증상 - 소화장애 및 구토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나 다른 기관에 이상이 없다면 췌장암 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양이 커가면서 십이지장으로 가는 소화액을 차단해 소화가 잘 안되는 상황이 발달됩니다. 따라서 위와 대장검사에서 특히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적으로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췌장암 초기 증상을 조심스럽게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췌장암 초기증상 - 피부, 황달
췌장암이 생겨서 담낭, 담관을 압박하게 될 경우 담즙의 분비가 잘 되지 않게 되고 그런 일을 통해 다즘 색소인 빌루루빈 피부 또는 눈이 노랗게 얼굴색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달이 생기게 되면 소변이 검게 변할 수 있고 피부가 가렵고, 변이 옅거나 점토섹이될 수 있다 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4. 췌장암 초기증상 - 유전적 문제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케이라스라는 유전자의 변형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암중에서 생기는 유전자 이상 현상 가운데 췌장암 이 제일 많이 발생합니다.

5. 췌장암 초기증상 - 변 상태
췌장암 초기 증상은 췌장 종양이 소화 효소가 장으로 전달되는 것을 방해하면 결과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을 소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지방의 결과로 느슨하고 냄새는 심하면서 변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특히 이 증상이 초기 단서가 될 수 있으며 계속 이러한 상황이 발달되면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6. 췌장암 초기증상 - 등쪽 통증
명치를 기준으로 살짝 아래쪽이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허리가 쑤시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췌장의 꼬리 쪽에 종양이 생겨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등이 아프다고 느낄 경우는 이미 췌장암 3기 이고 장기 전이가 되었을 경우가 생깁니다. 췌장 꼬리 쪽은 정밀한 검사 CT, MRI를 하지 않았을 경우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7. 췌장암 초기증상 - 혀에 백태
기본적으로 혀에 백태는 소화기관이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에게 잇몸 병의 원인 이 되는 세균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혀에 백태가 생겼다는 이유로 췌장 검사를 하기에는 무리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췌장암 초기증상도 함께 있을 시 췌장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8. 췌장암 초기증상 - 체중 감소
평소의 음식을 잘 먹지는 체중의 10% 이상 체중이 감소한다면 췌장암 초기증상 일 수 있습니다. 췌장암에 걸리면 췌장액 분비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단백질과 지방을 흡수할 수 없기에 혈액에 화합물을 분비해서 몸이 스스로 망가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방조직과 골격근이 파괴되며 체중 이 급격하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도 몸무게가 증가하지 않고 원래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9. 췌장암 초기증상 - 헛 구역질
일반적으로 암에 걸리게되면 얕은 구토나 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췌장의 위치가 위 바로 옆인 소장에서 시작되는 부분인 십이지장 가까운데 있기에 췌장암은 더욱 구역질과 구토를 유발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췌장에 커다란 종양이 크게 생기면 음식이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없기 때문에 구역질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밥 먹은 후에 불쾌한 통증과 구역질 구토를 유발할 경우 췌장암이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검사를 해야 합니다.

10. 췌장암 초기증상 - 혈전
심부정맥 혈전증으로도 알려진 혈전 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혈전은 종종 하지에서 발생하지만 팔이나 다리 어디에서나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혈전 증상이 생기지 않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응고 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부기 또는 발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영향을 받은 부위를 만졌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혈액을 타고 폐의 동맥으로 이동하여 폐색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폐색전증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이것은 더 김삭하며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갑작스러운 흉통 또는 마른 기침이 지속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 예방하는 방법은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부족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 좋고 췌장암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는 방법입니다. 과일과 채소 중심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며 효율적인 운동 이 중요합니다. 또한 흡연 또는 고지방,고열량 음식을 피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당뇨를 계속 가지고 있거나 갑자기 당뇨가 생기는 경우 만성췌장염이 발생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별하게 70세 노인 이상이나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와 만성췌장염 환자가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 이 있는 경우에는 췌장암의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우리의 질병을 알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췌장암 초기증상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러한 췌장암 초기증상을 통해 이번년도도 토끼처럼 활기찬 점프할 수 있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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